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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병원스프링 요리프로그램 - 밤양갱
등록일 2026-04-27 오후 5:13:09 작성자 해광병원 조회 354
반갑습니다! 싱그러운 햇살이 비치는 오후, 오늘은 우리 낮병원 회원분들이
달력에 표시해두고 손꼽아 기다리시던 요리 프로그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 만들어 볼 메뉴는 "밤 양갱"이랍니다.

■ 정성으로 준비하는 요리 시간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조별로 신선한 밤과 팥앙금, 한천 가루 등 기본적인 식재료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재료를 앞에 둔 회원분들의 눈빛에서 벌써 요리사 못지않은 열정이 느껴졌는데요.
요리에도 엄격한 순서와 약속이 있는 법! 회원분들은 조별로 모여 누가 재료를 젓고,
누가 밤을 예쁘게 썰지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누셨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회원분들의 성숙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에도 순서가 있는법!
조별로 각자 역할들을 자발적으로 정해보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레시피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모르는건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님들이셔요^^



■ 차근차근, 정성을 굳히는 과정
레시피 순서에 따라 팥앙금을 천천히 저으며 한천을 녹이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불 조절을 신경 써야 하고, 앙금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해서 저어야 하는 정성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서로 묻고, 선생님께 질문도 하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임해주셨습니다.
"요리가 조금 어렵긴 해도 직접 만드니 정말 재밌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한 분도 빠짐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마침내 매끄럽고 윤기 나는 양갱이 완성되어 갈 때 그 의미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각자의 손길이 모여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우리에게는 큰 치유와 성취의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시식 시간
요리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식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냉장고에서 맛있게 굳어진 밤양갱을 예쁜 모양으로 잘라 입안에 쏙 넣는 순간,
회원분들의 얼굴엔 약속이라도 한 듯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덜 달고 맛있다", "밤이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라며
서로가 만든 양갱을 칭찬하기 바쁘셨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야말로
요리 프로그램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콤한 밤양갱의 향기처럼 회원분들의 마음속에도 행복한 기억이 오랫동안 남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다음 프로그램에서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