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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료재단 15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 올해는 뛰었고, 내년에는 날아오른다!
등록일 2025-12-26 오후 4:46:19 작성자 해광병원 조회 48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경산의료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2025 송년음악회 현장입니다.
올해는 재단에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는데요.
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그날의 기록을 지금 공유합니다!

1부 :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기념식 및 시상식)
행사의 시작은 원장님의 따뜻한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5년간 지역 사회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장기근속자 시상식!
특히 이번 5년 근속 대상자분들에게는
원장님께서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한자리에서 묵묵히 환자 곁을 지켜온 주인공들의 미소에서 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부 : 화합의 무대 (부서별 공연)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각 부서에서 바쁜 업무 와중에도 정성껏 준비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요.
부산시립정신병원 환우들의 깜짝 변신! 빨간 산타복을 맞춰 입고 등장한 환우분들이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에 맞춰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보는 내내 관객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힐링의 무대였습니다.
천상의 울림, 핸드벨 공연 부산시립정신병원 & 해광병원 낮병원이 연합하여 준비한
"징글벨" 핸드벨 연주! 맑고 영롱한 벨 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지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3부 : 열광의 도가니 (합주 및 밴드 공연)
음악회의 하이라이트, 가슴을 울리는 합주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선곡 하나하나가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했습니다.
Day by day - Steve Barakatt
시작 - 가호(Gaho)
하늘을 달리다 - 이적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DAY6
We are the Champion - Queen
마지막 곡인 We are the Champion이 울려 퍼질 때는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떼창을 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앵콜곡
Golden - HUNTR/X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보답한
마지막 곡은 바로 HUNTR/X의 "Golden"!
황금빛으로 빛날 우리 재단의 미래를 약속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경산의료재단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주신
환우분들과 보호자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5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이 한 페이지를 기억하며,
2026년에도 더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산의료재단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