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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愛)날! 2025 가족 교육 & 송년회
등록일 2025-12-24 오후 5:05:22 작성자 해광병원 조회 453
안녕하세요.~해광병원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겪고 있는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자
2025년 가족 교육 및 송년회를 병동 & 낮병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1부 조현병 및 조울증의 이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석 부장님께서 교육하셨습니다.


가족구성원이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환우와 가족 모두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교육 시간이였습니다.
2부 본원 음악 치료 강사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계시는 오상문 음악 치료사님의 오프닝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캐롤송 & Pirates of the caribbean

한 해 동안 서로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나누고, 공연을 통해서 추억을 쌓는 시간이였습니다.
시상식 / 수기 발표 / 편지 낭독 /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2병동 우수출석상, 3병동 적극참여상, 5병동 우수어울림상, 낮병동 근면성실상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애쓰셨습니다.~!
병동 노래자랑 우수자의 공연으로 <엄마가 딸에게> 준비하였고,
낮병원 복지사 선생님 & 낮병원 회원분들의 합동 무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감동적인 하모니가 마음을 울렸고 오신 어머니들의 눈시울도 적신 따뜻한 공연이였습니다.
다음은 5병동 입원 환우, 낮병동 회원의 회복수기 발표와 낮병동 회원분이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과 전라도 여행을 꼭 가고 싶다는 회원님의 바램이 곧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어서, 댄스공연은 한해동안 낮병동 라인댄스 수업을 시작으로 낮병원 회원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시간입니다." Come back Home - 2ne1 "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 준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낮병원 스프링 회원분들의 "나는 문제없어" 합창으로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나의 사람들과 나의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
올 한해도 해광병원은 여러분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회복의 길을 함께 했으며,
앞으로 그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가족분들과 여러분이 있기에 해광병원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