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병원 커뮤니티

" 해광병원은 치유를 통해 인생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느끼게 합니다. "

home HOME > 커뮤니티 > 병원소식

병원소식

노래가 마음을 잇는 순간|해광병원< 음악치료> 이야기

등록일 2026.09.11 작성자 해광병원 조회 101 첨부파일

음악이 흐르자, 병동의 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졌습니다


해광병원에서는 매주 한 차례, 인제대학교에서 오신 음악치료사 선생님과 함께 활기찬 음악치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음악치료는 단순히 노래를 듣고 즐기는 활동을 넘어,

환우분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특별한 치료 활동입니다.


오늘의 음악은 신나는 리듬이 매력적인

〈사랑의 트위스트〉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인생은 미완성〉이었습니다.🎤




익숙한 노래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흥겨운 목소리가 이어졌고, 

환우분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자를 맞추며 다양한 악기 연주에도 

즐겁게 도전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히 음악을 듣던 분들도

어느새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리셨습니다. 🥁🎹




노래와  작은 악기 하나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면서 병동 안에는 따뜻한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함께 부르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환우분들 사이의 교감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처럼, 오늘의 음악도 환우분들의 목소리와 웃음이 더해져 비로소 한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해광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치료 활동을 통해 환우분들이 병원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고,

건강한 회복의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